역사나 시사 그리고 인문지리 과학을 공부하면서 학생들은 암기를 생각하고 머리속으로 집어 넣는 것을 우선 생각한다. 어릴때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이름도 잘 기억하고 잘 안 잃어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가면서 잃어 버리며 수많은 지식을 다 외울 필요는 없다. 그리고 외우려고 노력을 했으나 하나가 엉키면 아는 것도 틀린다. 심지어는 늘 하던 구구단도 정신이 없을 땐 제곱인지 그냥 곱인지 양수(+)와의 곱인지 음수(-)와의 곱인지 음수가 짝수인지 홀수인지에 따라 결정이 된다. 우리 학원에 오는 분들은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이 이며 이분들은 직업을 갖고 있으며 직장에서 요구하는 자격과 실제 학력을 얻어야 하기에 단기간에 합격을 시켜야 한다. 기존의 학원이나 학교처럼 해서는 단기간의 합격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