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장은 군인들에게 큰 가치를 지닌 것이다.해방 후 만들어진 우리군 그중에 육군은 미군의 계급장을 본 따 땅에서 하늘로 가는 상징을 구체화 시켰었다.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영관급 계급장으로 태극기를 나란히 해서인지 민족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었다.위관급은 미군의 준위계급장을 본 딴 것 같았지만 그래도 멋있었고 장군의 별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지만 금은방에서도 만들어 파는 것이라 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병과 하사관의 계급장은 깡통계급장이라는 말이 있다가 70년대 이후엔 헝겁으로 변했고 90년대 부사관이라는 명칭이 생기면서 금속으로 된 계급장이 나온다.일반적으로 일선부대에 있는 병력들과 초급장교까지는 위에서 규격을 정하여 제작된 계급장이 만들어 보급되어 손으로 꿰매어 달기도 하고 뺏지 형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