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현역병들의 경우 진급을 하는데 있어 부대의 필요에 따라 2달이나 1달 일찍 진급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반대로 베트남 파병으로 인해 파월용사들에겐 병장을 달게 하여 급여를 높게 받게 했고 반대로 국내의 병력들은 상병으로 전역을 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고 노무현 대통령이다.지금은 병들간의 서열이 어떤지 모르나 과거엔 부사관까지도 계급보다도 군번을 따졌다.어떤 부대에선 선후임 질서를 잡기 위해 후송을 다녀오거나 전입이 너무 늦어 진급이 밀린 병력들에게 계급장을 높게 달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개인적으로 군생활을 잘 하지 못했지만 부대장의 조치로 상병은 1달 빨리 병장은 2달 빨리 달았는데 이러한 것은 내부적인 것 보다 외부행사나 다른 부대와의 관계 때문에 달아주었다.어짜피 내부에선 입대일이 중요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