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부터 90년대 초 쓰인 지도이다. 사회도 변화고 지역도 변화고 90년대 부터는 균형개발을 실시하며 지방자치제가 실시된다. 도농통합시가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내기 전이며 서해안 고속도로가 계획중이고 강원도와 충북 경북을 지나는 중앙고속도로 그리고 대전 진주( 통영으로 바뀐다)간 고속도로도 계획중인데 당시 삼천포는 사천으로 바뀐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생기기 전 당진이나 서산 홍성을 가려면 천안을 거쳤고 서천같은 경우 군산을 통해 갔으며 방조제가 없어 배를 타고 건넜다. 또한 2차선 고속도로인 88올림픽고속도로가 생겼으며 중부고속도로도 생겨서 대전과 서울을 오가는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었으며 서울의 동마장터미널 대신 강변터미널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남양주시라는 이름 전에 미금시라는 이름도 존재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