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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말에서 90년대 초 지리교육과는 사회통합교과에 의해 지리는 당연히 하고 일반사회, 역사를 대학에서 전공을 해야 교사자격증이 나오고 임용고시를 볼 수 있었다.국립대 사대 지리교육과는 서울의 유명 사립대의 사대 보다 점수가 높거나 최소한 비슷해야 진학이 되었었다 (이것을 모르는 분들은 무조건 서울의 대학이 높은 줄 안다.)때문에 국립사대는 대학의 간판이었다.특히 지방의 여학생이나 가난한 남학생들은 지방국립사대에서 임용을 약속을 받고 장학금을 받고 다녔다.그러나 지리학과의 경우는 교직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역사나 일사를 들어야 90년대 이후 교사자격증이 나온 것으로 안다.그리고 90년대 보습학원이나 입시학원에 취업을 하려면 교사자격을 가진 이들이 유리했고 지자체별로 조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