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특히 서울은 고위중심지기 때문에 다양한 써비스와 함께 대학교, 그와 관련된 병원 그리고 다양한 직업군들이 밤늦게 까지 이동을 하다보니 늦은 시간에도 차가 다닌다. 심지어는 인근 도시나 강원도나 충청도 도시에서 막차가 끊어지면 서울로 다시 올라갔다 심야버스를 이용해 내려오는 경우도 있었다. 다음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대단한 사람들 돈많은 이들이 사는 화려한 곳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전세나 월세에 사는 사람들이 많고 주차전쟁과 교통체증 소음문제까지 명절날 시골에 내려가서 '한번 놀러와! ' 한턱 쏠게 ! 하지만 바쁜 생활인들이고 코 앞의 남산을 오르고 북악스카이웨이를 드라이브하고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내기 힘들며 그나마 휴일은 늦잠 좀 잘까? 싶지만 그마져 어렵다. 가끔 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