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은 뭔가를 먹는 재미도 있지만 일하면서 나누지 못한 소통을 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한다.사장이나 높은 사람 군대에서는 지휘관이 추진을 하지만 의미 없이 먹고 마시는 경우도 있고 최근 아니 20여년 전부터 회식은 유행이 지났는지 하지 않고 일터를 벗어나 집으로 빨리 가고 회식을 할 바에는 현금을 봉투에 넣어 주거나 문화상품권으로 주거나 통장으로 주는 경우도 있었다.운영자 입장에서는 뭔가 소통하고 단합을 한다고 하지만 직원들은 회식자체가 스트레스고 일할 때도 통하지 않는 것들이 술한잔 먹고 음식을 나눈다고 통하지 않는다.다음으로 회식 자리에 동참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성의를 보이지만 아랫사람들이 볼 땐 다 부담스러운 것이고 카드나 봉투만 전달하고 높은 사람들은 자리에 없어 주는게 현명하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