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학여울역 부근 SETEC 에선 34회 플래툰 컨벤션 행사가 열리고 있다.34회면 여러해 개최를 했고 과거엔 대학로 부근, 용산전쟁기념관, 양재역부근 등 다양한 곳에서 했는데 장소를 잡는데 있어 대관료가 만만치 않고 스폰서도 있어야 하며 다양한 군사관련 (진짜 군사장비는 아님) 제품을 팔거나 중고시장이 형성되어야 행사를 추진할 수 있다.이 행사는 잡지사인 호비스트(취미가)에서 하는 것으로 처음 시작은 축소모형 주로 군사모형에 관한 잡지를 만들던 회사에서 또다른 잡지 '플래툰'을 만들고 펴 내면서 시작이 된 것이다.모형잡지였던 '취미가와 네오'는 폐간이 되었지만 월간 '플래툰'은 지금도 계속 나온다. 우리나라에선 유일한 에어소프트 건, 군장, 그리고 군사서적, 조준경 같은 광학장비를 팔고 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