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은 종합예술이며 배우 뿐 아니라 연주자 그리고 다양한 무대장치를 다루는 스텝이 참여한다. 작은 공연장 보다는 큰 공연장 그리고 관객을 모아야 어느 정도 수익도 내고 다음 공연을 준비할 수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기도 하고 요즘엔 해외로 나가 공연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를 한 관련 전공자들이 많아서 관객의 수요가 있다면 많은 작품을 만들수 있고 작품의 내용을 책자로 만들 수 있고 기타 음반 그리고 기념품도 만들어 이윤을 창출하고 저작권이 있어 보호받을 수 있다. 코로나 시국으로 많은 것들이 위축되었으나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각종 매체를 통해 공연의 모습을 알리고 있고 기념우표로 나왔는데 올해도 4가지의 우표가 나왔다. 역사적 인물을 등장 시키기도 하는 '영웅' 같은 작품이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