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가 일어날 당시 우리군엔 전차가 한대도 없었고 전투기 또한 없었고 해군에는 국민의 성금으로 구입한 백두산함이라는 전투함이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미군이 쓰던 무기만 주고 최신형 무기를 주지 않아 북한의 강력한 화력과 전차 그리고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고 한다. 문제는 당시 10여만의 국군은 징병제를 실시한지 얼마 안된 상태였고 육군의 대부분 병력들은 경무장한 보병연대였으며 기갑연대가 있긴 했으나 바퀴가 달린 장갑차가 장비되었었고 이 부대는 훗날 수도사단 일명 맹호부대의 기간이 되어 지금은 막강한 전차가 있다. 6.25당시 화력을 담당하는 포병대대는 전방에 배치된 1사단 7사단 6사단 8사단 그리고 옹진반도 다음으로 포병학교 교도대 정도에 있었고 후방인 2사단 3사단 5사단엔 이것도 없었다. 북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