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해가 가고 토끼해가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규제되었던 것들도 조금씩 풀리고 모처럼 시골로 반대로 서울이나 도시로 어른들이나 친인척 만나러 가시는 분들 작년보다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나온 여러해 힘든일도 있고 갈등하는 것들도 많았지만 올해는 더 나아지고 좋아지는 해가 되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여러분 좋은 한해 되십시오.
호랑이해가 가고 토끼해가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규제되었던 것들도 조금씩 풀리고 모처럼 시골로 반대로 서울이나 도시로 어른들이나 친인척 만나러 가시는 분들 작년보다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나온 여러해 힘든일도 있고 갈등하는 것들도 많았지만 올해는 더 나아지고 좋아지는 해가 되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여러분 좋은 한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