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만 60인 사회복지사는 시설장이 되면 65세까지 할 수 있다고 한다.이런 정년에 대한 것이 있음에도 많은 고령의 어른들이 준비를 하는 것은 자신이 창업을 하여 사기업을 할 수 있고 정년이 있어도 계약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자격증만 따고 일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현재 내가 일하는 곳은 생각보다 정년이 임박한 분들이 다른 곳 보다 많고 장애인을 돌보는 남자교사의 경우 가장 나이가 어린 복지사가 30대 후반이고 평균 연령이 50대 초반이다.종합복지관 같은 곳은 젊거나 사회복지학을 대학에서 전공하고 1급자격을 갖은 이들에게 취업문이 열려있으며 지원자들도 많다.봉급이 많아서 가는 것 보다는 배우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계속 복지관 쪽에서 일하고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