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야기

초등학교 교사의 죽음을 보면서

lkjfdc 2023. 7. 23. 22:08

서울 강남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

그리고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에게 교사가 폭행을 당해 정신과 치료와 기타 다른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다양한 주장을 하고 있다.

대체로 학생인권에 비하여 교사의 인권보장은 너무 열악함을 강조하는 이들도 있지만 과거 학교 다닐 때 당한 체벌을 지적하며 학교현장과 당시의 교사들을 욕하는 경우도 있고 80년대 말 부터  교사들이 노조를 결성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 말하며 과거 정권을  탓하는  경우도 있다.

학교 환경의 변화는 사회환경 변화의 반영이며 학교교육을 탓하기전 가정교육 그리고 사회 문제를 지적해야 한다.

  과거 학교 중심의  일방적인 소통과 지도가 있던 방식에서 현재는 쌍방향의 소통을 강조하고 부모의  참여를 유도하는 쪽으로 바뀐점은 실감할 수 있고 학교현장의 변화는 계속 있어왔고 이곳을 졸업한 학생들의 모습 또한 과거와 다른 부분도 있고 좋은 모습도 보이지만 이해 안가는 행동으로 인해 문제가 된 것도 많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가 가까워진 부분도 있지만 반대로  불편해진 부분도 있고 특히 부모입장에서 학교현장에 바라는 것이 많아지면서 이것이 간섭이 되고 특히 교육열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 사고가 난 곳은 심각했던 것 같다.


이것이 자칫 특정지역을 기피하고 지역에 대한 편견이 생겨 우리사회를 나누고 서로 싸우게 만들어 해결 보다는 학교현장이 붕괴되어 교육의 주체 뿐 아니라 객체 그리고 미래가 흔들리는 결과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