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강폭파에 대한 내용을 놓고 유튜브에선 논란이 많다. 이승만 대통령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한강 인도교에서 희생된 사람들은 군경만 수십명이고 다리를 통제했기 때문에 군인들도 통행이 어려웠고 민간인은 다리에 들어올 수가 없기에 희생자는 500~800명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계속 이야기 하고 국방부의 해명 또한 소수 미국인의 증언을 토대로 한 국방부의 한국전쟁사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 라고 이야기 하고 일부 많은 네티즌들은 시신이 500명 넘으면 유가족이 있어야 하고 엄청난 피해인데 왜 증거가 없냐? 며 국방부의 해명도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난 다리위에 있다 죽음을 당하고 추락하여 익사하고 화상으로 사망한 사람만을 보는 것이 아닌 당시 공병대가 설치한 폭약의 위력에 의한 사망자에 더 촛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