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 .7

lkjfdc 2023. 9. 17. 14:55

캘리포니아의 넓이는 대한민국의 4배 인구는 4천만명 다양한 인종이 고루 분포하며 다양한 식료품점이 있고 창고형 매장이 있어서 자신이 살았던 나라의 음식을 대부분 사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 제품의 경우 국내와  같은 포장도 있고 약간은 변화를 준 것들도 있다.

특히 간판이나 상품의 진열방식도 우리나라 도시의 동네슈퍼나 마트같이 생겼고 주인 또한 우리말로 대화를 하고 전화통화를 하며  TV  엔 우리나라 뉴스가 나온다.



듣기론 LA인지 샌프란시스코 회사에서 물건이 오고 직원들이 물건도 진열 해준다고 한다.

제사를 모실 때 생일을 차릴 때 와서 우리나라와 똑같은 제품을 구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형태의 중국제품을 취급하는 가게엔 동남아시아나 태평양 섬지역의 음식재료를 팔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제품들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먹거리나 상품의 구매는 창고형 매장을 이용하는데 규모에 있어서 엄청난 양을 자랑하고 우리나라에서 과거에 먹던 것들도 팔기도 한다.  

많은양의 제품이 쌓여 있지만 코로나 시국 땐 위생용구 같은 것들이 조기 품절 되고 구하기 어려운 것도  있었다고 한다.




서점의 경우 이곳도 크게 잘되지 않는 듯 하고 판매방식은 비슷한 것 같았고 소설이나 만화종류 그리고 다양한 분야를 정리해 놓았고 매장이 큼직 큼직 했고 명품관이나 패션관련 가게 곳곳엔 경찰들이 흩어져 근무하고 있었다.




돌아오는 길 햄버거와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에 들렸는데 푸짐한 양에 놀랐고 베트남 음식점의 음식도 그 양이 적지 않았다.

문제는 고도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거지만 알맞게 사서 먹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걑았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근무자세는 적극적이었고 계산을 할 때 일정한 봉사료를 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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