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은 여러 형태로 판매되는 과자이다.
보통은 은박지로 한번 포장을 하고 종이갑으로 마무리를 한다.
1000원에서 2000원정도 하며 큰 건 10000원 짜리도 있으며 네모난 것을 잘라 먹으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간혹 금속상자에 담긴 초콜렛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직사각형인 것이 일반적이다.
유명하다는 F로 들어가는 초콜렛이다.
청심환의 표면처럼 금가루 같은 것을 뿌린 것 같이 광고를 하지만 금박지 포장이며 낱개로 일일이 포장이 되어 있다.
맛은 있는지 모르지만 여러단계의 포장으로 포장비가 더 많이 소요되는 게 아닌가 추측한다.
버리는 것이 많고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가 중요하고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게 중요하겠지만 비싼 자원을 낭비하는 것 같고 사먹는 입장에도 번거롭다.
우리나라 과자는 질소를 팔면서 과자를 주고 유명한 초콜렛 회사는 금빛 포장상자와 비닐, 금박지 그리고 종이 받침까지 여러장식을 팔면서 초콜렛을 주는 것 같다.
이왕 파는 것이라면 양도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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