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났다. 선거 참여율이 67%로 유권자의 2/3가 참여했다고 하며 과거 총선에 비해 높았다고 하지만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이 1/3인 것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국민의 힘에 비해 많은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냈다. 정권을 심판하자는 이슈가 있어서 였는지 민주당이 지지를 더 많이 받았다고 판단되며 가장 눈 여겨 볼 부분은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선거에서 24%의 표를 받았다는 것이 놀랍고 녹색정의당은 1명도 진출을 못시켰으며 개혁신당은 생각보다 지지율이 낮았고 지역구에서 이준석 대표 1명 그리고 비례대표에서 1명이 나올 만 큼 지지세가 약했다고 본다. 또한 새로운 미래당으로 광주에서 나온 이낙연 전총리는 낙선했고 소나무 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옥중 출마한 송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