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과자

lkjfdc 2025. 5. 28. 07:23

초코파이는 오리온제과가 처음 만든 과자로 알고 있고 바나나 맛도 있고 딸기맛도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롯데도 해태도 이러한 것이 있고 크기를 달리하여 새롭게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안다.

크라운도 초코파이를 만드는데 자세히 보면 '쵸코파이'라고 써있고 같은 크기 같은데 딸기파이라는 것도 있다.

영어로 Always beside you 라고 써있는 것을 보면 친숙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 같다.

다양한 제품이 있다보니 어떤 이들은 분명한 것을 가리고 원조를 찾고자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의 경우는 그런 성향이 아니다 보니 '아! 이러한 것이 있구나! '할 뿐이다.



이러한 과자들은 대기업의 것도 좋지만 중소기업이나 지역의 제과업체에서  만드는데 전주의 풍년제과나 다른 곳에서도 만드는데 독특한 모양과 색다른 풍미를 느껴 통신판매를 통해 구매하기도 한다.

유명한 것도 좋지만 재료를 줄이지 않고 가격대비 양이 적지 않은 것도 중요하며 지역마다 특성있는 것이 나와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제과업체로 잘 나가다 전혀 다른 분야를  손대고  그곳의 손해를 메꾸다 망하여 본기업의 경영권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현재 해태나 크라운은 창업을 한 경영자의 후손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수나 합병등을 거쳐 변화된 것으로 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계속  사랑받는 제품들이 만들어져 나온다는 건데 경영자가 바뀌고 다른 사람의 소유로 넘어 가더라도  제품의 질이나 맛이 크게   변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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