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권이 출범을 했다.
민생경제 살리기를 가장 우선으로 하고 있고 전 정부 관료들이 그대로 일을 하고 있다.
성격이 다른 이들이 한지붕 두가족으로 있어 불편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만큼 어려운 시기라 본다.
다 떠나서 내가 원하는 것은 사실과 다른 기사나 내용을 퍼나르고 그것을 불특정 다수에게 퍼나르고 이것을 믿게 만드는 유튜버들과 무섭고 강한 집권자에겐 꼼짝 못하고 전해주는 것만 옮겨적고 부드럽고 약한 집권자에겐 틈을 봐서 무시하고 얕잡아 보며 힘쎈 이들만 대변하는 언론부터 손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론의 자유를 이야기 하고 사상의 자유를 이야기 하지만 사실과 전혀 다른 가짜 뉴스를 퍼 나르고 왜곡하고 당사자가 아니라고 증거를 보여줘도 고칠 생각이나 사과조차 하지 않고 조회수 올려서 돈만 챙기는 이들이 경각심을 갖고 조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경제 살리기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록위마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마타도어라는 말도 있다.
사실에 입각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한다.

'사회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회자들의 수준 (2) | 2025.07.16 |
---|---|
장차관의 국민 추천 (0) | 2025.06.15 |
새정부의 출발을 보면서 (0) | 2025.06.13 |
편의점의 매출상승 (0) | 2025.05.04 |
싱크홀의 무서움 (0) | 2025.04.27 |